서울 낮 최고기온이 23도, 대전이 24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얇은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일까지는 고온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낮 최고기온이 23도, 대전이 24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얇은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일까지는 고온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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