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북한 GPS 교란 지속되면 응분의 대가 치를 것”

입력 2016-04-01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 당국이 북한의 GPS 교란에 대해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국방부는 1일 북한이 남쪽으로 GPS 교란 전파를 발사하는 것을 명백한 도발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대북 경고성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성명에서 “북한이 3월 31일 7시30분경부터 군사분계선(MDL) 북방 해주, 연안, 평강, 금강 등 4개 지역에서 민간교통안전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군사작전을 방해하는 GPS 전파 교란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행하고 있다”며 “북한의 교란행위는 정전협정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규정 등을 위반한 명백한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GPS 전파 교란 행위를 지속한다면 우리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북한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44,000
    • +1.24%
    • 이더리움
    • 2,87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0.93%
    • 리플
    • 2,077
    • -0.19%
    • 솔라나
    • 123,500
    • +3.35%
    • 에이다
    • 408
    • +1.24%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89%
    • 체인링크
    • 12,720
    • +0.3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