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김세정·최유정, 그리고 최후의 11인은 누가될까?…"생방송 투표 결정"

입력 2016-04-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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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프로듀스101')
▲(출처=Mnet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최종 멤버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생방송으로 최후의 11인 자리를 놓고 22인의 연습생들이 마지막 평가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라이언 전 작곡 'Crush'가 데뷔 평가곡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어, 과연 어떤 모습의 무대가 탄생할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안준영 PD는 "'Crush'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 이날 오전 11시 마감된 국민 프로듀서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합산해 대망의 최종 걸그룹 데뷔 멤버를 확정 짓게 될 예정. 연습생도 시청자도 그 어느 때보다 손에 땀을 쥐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문자 투표로 발생하는 수익 전액은 CJ 유네스코 소녀 교육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26일 대구에서 진행된 게릴라 콘서트 현장과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프로듀스101' 합숙을 시작하던 날 연습생들이 100일 후의 자기자신에게 쓴 편지를 개봉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습생들은 입소 첫날 자신이 작성한 편지를 다시 읽으며 그 동안의 노력, 함께 했던 친구들이 생각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대망의 마지막 생방송을 앞두고 안준영 PD는 "누구에게나 무언가를 준비하던 연습생 시절은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 프로듀서분들이 연습생들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과 그 열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래서 더 열심히 응원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거란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향후 데뷔하는 11명과 지금도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모든 연습생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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