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인스퍼레이션] KLPGA 흥행 주역 박성현 ㆍ전인지, 미국서도 펄펄…비거리ㆍ정확성 압도

입력 2016-04-02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현이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폭발적 비거리와 정교한 쇼트게임으로 미국 현지 골프팬들을 매료시켰다. (사진=AP뉴시스)
▲박성현이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폭발적 비거리와 정교한 쇼트게임으로 미국 현지 골프팬들을 매료시켰다. (사진=AP뉴시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흥행 주역 박성현(23ㆍ넵스)과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가 미국서도 펄펄 날았다.

박성현과 전인지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2라운드에서 각각 5타와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냈다. 오전 조 선수 중 렉시 톰슨(미국ㆍ7언더파 137타)에 이어 한타 차 공동 2위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 들어 비거리와 정확성, 그리고 쇼트게임까지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박성현은 1ㆍ2라운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18/28),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268.5야드를 기록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 279.5야드를 날리며 호쾌한 장타력을 뽐냈다. 톰슨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퍼트 수는 1라운드 27개, 2라운드에서는 28개로 쳐 총 55개를 기록했고, 그린 적중률은 72%(26/36), 샌드세이브율은 50%(1/2)다. 버디는 9개, 보기는 3개를 범했다.

반면 전인지는 페어웨이 안착률 57.1%(16/28),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248.25야드를 날렸다. 퍼트 수는 1ㆍ2라운드 합계 53개, 그린 적중률 61%(22/36), 샌드세이브율 50%(1/2)다. 그러나 전인지는 버디 7개를 잡아내면서 보기는 1개로 줄여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43,000
    • -0.64%
    • 이더리움
    • 2,918,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3%
    • 리플
    • 2,112
    • -3.16%
    • 솔라나
    • 121,000
    • -3.59%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19%
    • 체인링크
    • 12,830
    • -2.21%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