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하이, 샤프 인수 계약서에 서명...샤프, 해외로 팔리는 첫 일본 가전업체 오명

입력 2016-04-02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만 혼하이정밀공업과 일본 샤프가 2일 오후 샤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 달 넘게 끌어온 혼하이의 샤프 인수전이 막을 내린다. 일본의 가전 대기업이 외국 기업에 인수되는 것은 샤프가 처음이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혼하이의 궈타이밍 회장과 다카하시 고조 샤프 사장이 일본 사카이 시에서 만나 샤프 인수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혼하이와 샤프는 사카이 시에서 LCD 패널 공장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혼하이와 샤프는 지난달 30일에 각각 이사회를 열고 샤프 인수 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혼하이는 이 일환으로 이미 샤프에 보증금 1000억 엔을 지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올해 코스피 100% 이상 상승 종목 11개...코스닥선 670% '폭등' 종목도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출근길 짙은 안개·빙판길 주의…낮부터 포근 [날씨]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부산까지 2시간 30분"...인천발 KTX 직결 [집값은 철길을 타고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65,000
    • -1.4%
    • 이더리움
    • 2,721,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3.39%
    • 리플
    • 1,978
    • -0.85%
    • 솔라나
    • 116,300
    • +1.39%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49%
    • 체인링크
    • 12,050
    • -1.15%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