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윤채영ㆍ신지애ㆍ이지희, 3라운드 1ㆍ2위 싹쓸이

입력 2016-04-02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윤채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5번째 대회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윤채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5번째 대회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사진제공=KLPGA)

윤채영(29ㆍ한화)과 신지애(28ㆍ스리본드), 이지희(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ㆍ약 10억원) 3라운드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윤채영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의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ㆍ6568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윤채영은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위 신지애와 이지희(3언더파 213타)를 두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윤채영은 이날 이지희, 테레사 루(대만)와 출발, 전반에만 보기 없이 두 타를 줄이는 안정적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 라운드에서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2언더파를 그대로 지켰다.

신지애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쳐 두 타를 줄였다. 5번홀(파5) 버디 후 8번홀과 9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꾼 신지애는 13번홀(파4) 보기로 위기를 맞았지만 15번홀과 마지막 18번홀(이상 파5)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지희는 버디 없이 보기 1개로 한 타를 잃어 신지애와 동률을 이뤘다.

악사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메르세데스랭킹(올해의 선수) 1위로 올라선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이글 1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여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1,000
    • -0.3%
    • 이더리움
    • 2,963,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817,000
    • -0.49%
    • 리플
    • 2,248
    • +5.1%
    • 솔라나
    • 129,000
    • +1.82%
    • 에이다
    • 419
    • +1.21%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2.49%
    • 체인링크
    • 13,060
    • -0.46%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