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건설, 건설공제조합 ‘단체상해공제 1호 가입’

입력 2016-04-0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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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해상해공제 제1호 가입식 사진. (좌측부터) 최상규 지평건설 기술이사, 신덕상 건설공제조합 영업상무(사진=건설공제조합)
▲단해상해공제 제1호 가입식 사진. (좌측부터) 최상규 지평건설 기술이사, 신덕상 건설공제조합 영업상무(사진=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에서 지난 1일 출시한 단체상해공제 1호 기업이 탄생했다.

3일 건설공제조합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단체상해공제 1호 가입자 지평건설과 조합 청주지점에서 ‘단체상해공제 1호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상품 출시 첫 날인 지난 1일 현재 6건을 발급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평건설이 가입한 단체상해공제는 건설업체 임직원이 업무 뿐만 아니라 업무 이외 모든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조합의 신속한 보상체계를 통해 조합원사 임직원의 복지향상과 보상관련 분쟁 등 기업 경영위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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