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금융개혁 현장점검 1주년…올해 400개 금융사 방문 예정

입력 2016-04-03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현장점검반을 실시한 지난 1년간 616개사를 방문해 4057건의 건의사항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당국은 금융개혁 과제 이행과정에서 법령해석, 추가제도개선 요구 등 부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올해에도 400여개의 금융회사를 방문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지난해 3월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출범한 후 1년간 총 616개 금융회사로부터 405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회신 건수는 2810건으로, 이중 1289건을 수용해 수용률은 46.2%에 달했다.

금융당국은 현장점검을 통해 비조치 의견서 제도와 금융소비자 및 이용자의 현장점검 활동을 활성화했다.

이에 따라 2001년부터 2004년까지 10건에 불과했던 접수건수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158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비조치 의견을 통해 모바일 단독카드 허용 등 새로운 사업영역을 발굴함으로써 사업 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그림자 규제를 개선하고, 지난 1월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7명의 옴부즈만을 위촉하기도 했다.

금융위는 이같은 개별 금융회사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해에는 총 400여개의 금융회사를 방문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테마별 현장점검 및 사후피드백을 점검하고, 현장메신저를 본격 운영해 금융소비자 현장방문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금융신문고'를 통해 지역금융의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 3분기 중 이를 '지역금융발전전략'으로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2,000
    • +0.18%
    • 이더리움
    • 2,902,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
    • 리플
    • 2,090
    • -0.67%
    • 솔라나
    • 125,000
    • +0.64%
    • 에이다
    • 407
    • -2.4%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4%
    • 체인링크
    • 13,000
    • -0.6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