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웨이보 캡처)
2억원이 넘는 포르쉐 차의 보닛 위에 채소를 올려놓고 장사를 한 여성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웨이보에 올라온 이 사진은 차주인으로 보이는 듯한 여성이 종이판에 '직접 키운 싱싱한 채소'라는 글을 적어넣고 채소를 팔고 있다. 청경채, 시금치 등의 채소가격은 인근 시장보다 수십 배 높은 가격인데다, 이 여성이 "살 거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고 얘기한 것으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2억원이 넘는 포르쉐 차의 보닛 위에 채소를 올려놓고 장사를 한 여성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웨이보에 올라온 이 사진은 차주인으로 보이는 듯한 여성이 종이판에 '직접 키운 싱싱한 채소'라는 글을 적어넣고 채소를 팔고 있다. 청경채, 시금치 등의 채소가격은 인근 시장보다 수십 배 높은 가격인데다, 이 여성이 "살 거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고 얘기한 것으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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