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멕시코와 정상회담… 교역·투자 등 MOU 34건 체결

입력 2016-04-04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공식 방문을 계기로 4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 간 무역·투자 등 분야에서 3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무역투자 협력·교통인프라 협력 MOU 등 5건은 4일 한·멕시코 정상회담 종료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공식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김규현 외교안보 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대통령은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에서 니에토 대통령과 양국이 추진 중인 개혁정책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확대 정상회담에선 경제·통상, 에너지·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방안과 북한 문제 등 지역정세, 중견국 외교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협정 서명식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교역·투자 및 신재생 에너지, 보건 외교 수자원, 교통·인프라 등 창조경제에 기반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협력방안, 문화·스포츠 교류 증진 방안, 북핵 등 북한 문제에 관한 공조 강화 방안,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를 통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뒤 멕시코 공식방문 마지막 일정인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코리아 세일즈’ 차원에서 민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지원 계획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57,000
    • -1.06%
    • 이더리움
    • 2,88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25%
    • 리플
    • 2,005
    • -1.76%
    • 솔라나
    • 117,400
    • -1.43%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20
    • +16.4%
    • 체인링크
    • 12,400
    • -0.64%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