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최민수, 전광렬 계략 모두 알고 있었다…윤진서에게 "연을 끊으라"

입력 2016-04-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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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대박' 최민수가 놀랄만한 통찰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숙빈(윤진서 분)에게 "이인좌(전광렬 분)와 인연을 끊으라"고 말하는 숙종(최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종은 "치밀한 계략으로 널 궐 속으로 밀어 넣는자, 내가 그자를 모를 꺼같냐"며 "내가 왜 그 자를 살려뒀을 것 같냐"고 되물었다.

이어 "너 때문에 살려둔 것"이라며 "네가 이곳에서 버텨내지 못할까봐"라고 덧붙였다.

숙종은 "중전 또한 내겐 그런 사람"이라며 "중전 또한 소중한 사람이다. 너한테 미안하다. 대신 궐 밖에 숨긴 아이에 대해선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 어미의 마음이 오죽하겠나"라면서 숙빈이 아이를 숨긴 사실도 알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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