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오상진 측 “김소영 아나운서와 1년째 열애 중…매니저도 몰랐다”

입력 2016-04-05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오상진 (뉴시스 )
▲방송인 오상진 (뉴시스 )

방송인 오상진의 소속사가 김소영 아나운서와 열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 TP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약 1년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맞다”며 “두 사람이 진중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향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오상진이 많은 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리고 싶었으나 혹시라도 상대방이 불편을 겪을까 봐 매우 조심해왔고, 갑자기 밝혀지게 되면서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고 오상진의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거의 매일 하루 종일 동행하는 매니저도 모를 정도로 그간 감쪽같이 이 사실을 숨겨온 것에 대해 매우 놀랍고 서운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상진이 누군가를 만나게 된 것을 축하하고 그 대상이 그의 표현에 따라 ‘멋진 분’이어서 더욱 기쁘다”고 오상진의 열애를 축하했다.

이하 오상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상진씨 소속사 프레인TPC 입니다.

오늘 오전 보도된 오상진씨의 열애와 관련해, 약 1년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이 진중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향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그동안 오상진씨는 많은 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리고 싶었으나 혹시라도 상대방이 불편을 겪을까봐 매우 조심해왔습니다.

갑자기 밝혀지게 되어 놀랐을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저희 프레인TPC는 거의 매일을 하루 종일 동행하는 매니저도 모를 정도로 그간 감쪽같이 이 사실을 숨겨온 것에 대해 매우 놀랍고 서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집에서 책만 보고 어렵게 묶인 끈 푸는 독특한 취미로 시간을 보내던 오상진씨가 누군가를 만나게 된 것을 축하하고, 그 대상이 그의 표현에 따라 '멋진 분' 이어서 더욱 기쁩니다. 서운함과 아쉬움보다 축하하는 마음과 기쁨이 몇 배 더 큽니다.

소식을 들으신 모든 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상대가 방송을 하는 사람이기 전에 직장에 몸담고 있는 조직원인만큼 혹시라도 과도한 관심으로 피해가 가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모쪼록 좋은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건강한 교제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을 예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프레인TPC 드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5,000
    • -2.17%
    • 이더리움
    • 3,054,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96%
    • 리플
    • 2,136
    • -0.33%
    • 솔라나
    • 127,600
    • -1.16%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
    • 체인링크
    • 12,840
    • -1.7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