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비정상회담’ 벨라루스 유리 김 “벨라루스 음주량 1위… 매년 음주운전 적발 5만5000명”

입력 2016-04-05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관악경찰서 염산테러는 염산 아닌 황산… “국과수 1차 감정 염산” vs “염산이라 한 적 없다”

‘아나 커플’ 오상진♡김소영, 1년째 열애 중…“잘 만나고 있다”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경비원 “맞은 후 감금당했다”

불경기에 술집 경기 사상 최악…‘홈술’ 뜬다



[카드뉴스] ‘비정상회담’ 벨라루스 유리 김 “벨라루스 음주량 1위… 매년 음주운전 적발 5만5000명”

어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정상 대표로 벨라루스 출신 유리 김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유리 김은 벨라루스의 음주 문화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유리 김은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벨라루스가 190개 국가 중 술 소비량이 가장 많다”며 “벨라루스 국민 1인당 연간 알코올 소비량이 17.5L”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음·폭음으로 인한 음주사고가 많다며 사망자 중 34.7%가 술로 인한 질병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매년 적발되는 음주운전자만 약 5만5000명에 달한다는데요. 2회 연속 음주 운전자 차량 몰수법안도 있지만 그다지 실효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05,000
    • +0.59%
    • 이더리움
    • 4,716,000
    • +7.7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3.93%
    • 리플
    • 1,964
    • +25.74%
    • 솔라나
    • 364,000
    • +7.95%
    • 에이다
    • 1,232
    • +11.29%
    • 이오스
    • 965
    • +5.93%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9
    • +1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00
    • -10.3%
    • 체인링크
    • 21,380
    • +4.55%
    • 샌드박스
    • 49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