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소후닷컴 영상 캡처)
중국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자 초등생의 아랫도리를 걷어찬 여교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의 한 시골 초등학교 여교사가 수업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10살 남학생의 아랫도리를 하이힐을 신은 채 걷어찼다. 심하게 다친 학생은 성기가 찢어져 수술까지 받았다. 소년의 엄마는 교사를 찾아가 따졌지만 "아이가 떠들어서 체벌했다"는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자 초등생의 아랫도리를 걷어찬 여교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의 한 시골 초등학교 여교사가 수업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10살 남학생의 아랫도리를 하이힐을 신은 채 걷어찼다. 심하게 다친 학생은 성기가 찢어져 수술까지 받았다. 소년의 엄마는 교사를 찾아가 따졌지만 "아이가 떠들어서 체벌했다"는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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