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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590조 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7조3000억원(2.0%p)이 늘어나 올해 6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4-05 09:58
황교안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590조 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7조3000억원(2.0%p)이 늘어나 올해 6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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