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검사, ‘독취사’서 조사한 기업별 난이도는? <하>편

입력 2016-04-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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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네이버 취업 카페 '독하게 취업하는 사람들' 국내 주요 기업 인적성 난이도 순위 캡처))
((자료 출처=네이버 취업 카페 '독하게 취업하는 사람들' 국내 주요 기업 인적성 난이도 순위 캡처))

구직자들은 대기업 인적성 검사에서 삼성, 대림, 이랜드 그룹의 난이도가 다른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취업 관련 네이버 카페 ‘독하게 취업하는 사람들’(이하 독취사)에서는 지난달 28일 국내 주요 기업별 인적성 난이도로 순위를 매겼다.

이 조사에 따르면 삼성, 대림, 이랜드 그룹은 총 10개 기업 중 인적성 검사 난이도가 낮은 <하>에 분류됐다.

독취사에서 분류한 인적성 검사 난이도는 2015년 하반기 이 카페에서 인적성 시험이 끝난 후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삼성 그룹의 인적성 검사 GSAT는 추리와 시각적사고 영역이 가장 까다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직자들은 수리와 상식, 언어 영역 순으로 쉽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AT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오답을 감점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빈칸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대림그룹의 영역별 난이도는 언어가 가장 쉽고, 그 다음은 시각적사고 영역이다. 추리와 상식은 보통이거나 보통 이상으로 어렵지만, 상식은 이에 비해 가장 어렵다는 반응이다.

이랜드 그룹은 수리논리, 언어논리 영역을 철저히 준비해 가야 할 것 같다. 구직자들이 어렵다고 생각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추리, 상식, 시각적사고를 묻는 영역은 평이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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