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의 삼신저축은행은 25일 특판 예금인 ‘삼신 GOLD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신 GOLD 정기예금’은 만기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데 1년은 연 5.85%, 13~14개월 5.9% , 15~24개월은 6.0%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200억원 한정 판매예정이며 금번 특판상품으로 확보되는 자금은 중소기업 운영자금 지원 및 서민주택금융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삼심저축은행은 지난 4월부터 심장병어린이돕기 공익상품인 ‘새생명정기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의 금리는 연 6.2%로 적금 불입금에 0.2%를 삼신저축은행에서 심장병어린이 돕기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