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25일 제17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강세훈 현 LG생활건강 기술원장과 조홍구 전 유케이케미팜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의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제로 운영돼 강세훈 대표는 화장품 사업부를, 조홍구 대표는 제약 사업부를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25일 제17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강세훈 현 LG생활건강 기술원장과 조홍구 전 유케이케미팜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의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제로 운영돼 강세훈 대표는 화장품 사업부를, 조홍구 대표는 제약 사업부를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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