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신저 '틱톡', 5월13일 서비스 종료…12일부터 신규가입 제한

입력 2016-04-05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틱톡 홈페이지)
(출처=틱톡 홈페이지)

모바일메신저 '틱톡'이 다음달 13일을 기해 서비스를 종료한다.

틱톡 서비스를 운영하는 SK플래닛은 5일 공지사항을 통해 "4월12일을 기해 '틱톡' 앱 신규 다운로드 및 신규 가입이 제한된다"라며 "5월13일을 기해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밝혔다.

모바일메신저 시장에서 틱톡이 철수함에 따라 국내 모바일메신저 시장은 사실상 카카오톡과 라인이 양분할 전망이다.

틱톡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기존 이용자들은 대화 백업 시 '대화방 설정->대화만 보관하기 or 모두 보관하기->메일 발송'의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틱톡' 서비스가 종료돼도 모바일 앱에 저장된 대화는 앱을 삭제하지 않는 한 조회할 수 있다. 다만 대화방에서 주고 받은 사진 및 동영상은 서비스 종료 전에 모두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밖에 게시글이나 미디어 파일 등은 해당 게시물을 직접 다운로드 해야 백업이 가능하다.

한편 2011년 7월 출시된 틱톡의 가입자 수는 국내·외 총 2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80,000
    • -1.02%
    • 이더리움
    • 2,889,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98%
    • 리플
    • 2,159
    • -2.75%
    • 솔라나
    • 125,800
    • -2.33%
    • 에이다
    • 415
    • -3.7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48%
    • 체인링크
    • 12,900
    • -2.12%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