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구유지 약 4000평을 활용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그랜드 문화 시설인 제2예술의전당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가 서울 서남부권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김 후보는 준공업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시로 하여금 준공업지역 완화와 타 지역과의 용도교환을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입력 2016-04-05 15:59
김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구유지 약 4000평을 활용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그랜드 문화 시설인 제2예술의전당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가 서울 서남부권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김 후보는 준공업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시로 하여금 준공업지역 완화와 타 지역과의 용도교환을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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