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박보검 트위터)
'태양의 후예' 유대위 송중기와 '응팔' 최사범 박보검이 만났다. 5일 박보검은 자신에 트위터에 "It's time for BLOSSOM to blossom"이라는 제목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중기와 박보검은 각각 화이트와 블랙 셔츠를 입고 댄디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송중기와 박보검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
입력 2016-04-05 16:52
'태양의 후예' 유대위 송중기와 '응팔' 최사범 박보검이 만났다. 5일 박보검은 자신에 트위터에 "It's time for BLOSSOM to blossom"이라는 제목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중기와 박보검은 각각 화이트와 블랙 셔츠를 입고 댄디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송중기와 박보검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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