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이 허준 단독 대표에서 허준 허미애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각자 대표이사 선임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6-04-05 17:09
삼아제약이 허준 단독 대표에서 허준 허미애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각자 대표이사 선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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