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Q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4-06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6일 KT&G에 대해 완벽한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실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원, 영업이익은 3106억원을 전망한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715억원을 15% 가까이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내수 담배 매출액은 3911억원, 지난해 1분기 있었던 일회성 이익을 배제한 실제 매출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39.1%에 육박할 전망이다. 해외 담배 매출액은 32.5% 증가한 2203억원이 예상된다.

홍 연구원은 "2016년 국내 담배 수요는 기존 6~7%가 아닌 10~11%대의 회복세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에쎼 체인지'와 '레종 프렌치 블랙'을 앞세운 점유율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홍삼 매출액은 1조원 돌파가 충분히 가능해 보이며, 영업이익은 기저효과 덕분에 14.0% 증가한 1520억원이 예상된다"면서 "비용통제 노력도 지속돼 담배 부문 판관비율은 0.3% 개선된 22.1%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유일한 불확실성인 혐오스러운 흡연 경고그림 부착 여부는 아직 걱정할 단계가 아니다"고 판단하며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14.6배로 여전히 싸다"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5] 주식소각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8,000
    • +0.52%
    • 이더리움
    • 2,98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71%
    • 리플
    • 2,104
    • +2.89%
    • 솔라나
    • 125,100
    • +1.38%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23%
    • 체인링크
    • 12,680
    • +0.48%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