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최근 경제 긍정적 신호…긴장 늦춰선 안 돼"

입력 2016-04-07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경제의 긍정적인 신호가 있지만,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전 부처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와 한류 확산, 이란 제재 해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 등 기회 요인을 조속히 우리 수출 수요로 연결해야 한다" 며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신산업 육성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언급하며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는 판권 수출이 활발하고 드라마 속 등장 상품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며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류를 활용해 진출 시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비관세 장벽 대응방안과 관련해 그는 "중국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어보니 상당수가 인허가, 검역 등 비관세 장벽을 꼽았다"며 "우리 기업의 진출을 실질적으로 촉진하려면 현장애로 해소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9,000
    • +3.07%
    • 이더리움
    • 3,10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08%
    • 리플
    • 2,149
    • +2.28%
    • 솔라나
    • 129,900
    • +0.78%
    • 에이다
    • 405
    • +1.2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83%
    • 체인링크
    • 13,120
    • +0.46%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