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창간' 서재필 65주기 오늘 추모식

입력 2016-04-08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보성서 ‘송재 문화제’ 개최

독립신문을 창간한 송재 서재필 선생의 서거 65주기 행사가 보성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독립신문 창간, 독립협회 창립 등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애쓴 서재필 선생의 서거 65주기를 기리는 추모식인 ‘제3회 송재 문화제’ 행사를 8일 연다고 7일 밝혔다.

사단법인 송재서재필기념사업회(이사장 김중채) 주관으로 전남 보성의 서재필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이용부 보성군수와 각계인사,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재필 선생은 1882년 문과에 급제해 김옥균 등과 함께 1884년 12월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청나라의 개입으로 3일 만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망명했다. 일본 정부가 망명객들을 박해하자 다시 미국으로 망명해 고학으로 미국 조지워싱턴대에 입학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95년 귀국한 선생은 1896년 4월 독립신문을 창간했으며, 같은 해 7월 국내 동지들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립해 독립문을 세우는 등 자주독립 사상을 전파하는 데 힘썼다.

이후 1919년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외교 고문으로 추대돼 워싱턴 구미위원부 위원장으로서 외교 활동을 했다. 미국에서 1951년 서거한 후, 1994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4,000
    • -1.75%
    • 이더리움
    • 2,989,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53%
    • 리플
    • 2,075
    • -2.9%
    • 솔라나
    • 122,700
    • -4.81%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29%
    • 체인링크
    • 12,660
    • -3.36%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