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입력 2016-04-10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0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의뢰한 지카바이러스 판정 검사 의뢰자에 대한 지카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발열 증상만 있었으며, 발진 증상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 환자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5일 태국을 여행한 뒤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119에 의료 상담차 신고를 해 발견됐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여부에 대한 의뢰건수가 하루에 2-4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6일 현재 질병관리본부에 접수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는 총 184건이었다. 이중 1건이 양성 반응이 나왔고 182건은 음성, 1건은 조사 중이다. 이번에 조사 중인 1건이 음성으로 확인된 것이다.

앞서 지난 3월 22일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환자가 나온 이후로 현재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0,000
    • +0.01%
    • 이더리움
    • 3,251,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42%
    • 리플
    • 2,113
    • -0.38%
    • 솔라나
    • 137,800
    • +0.66%
    • 에이다
    • 404
    • +2.28%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66
    • +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0.05%
    • 체인링크
    • 13,960
    • +1.3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