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26일 특수관계인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박현남 대표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25.81%에서 2.25%포인트(38만3549주) 줄어든 23.56%(410만855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7-06-26 17:16
성호전자는 26일 특수관계인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박현남 대표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25.81%에서 2.25%포인트(38만3549주) 줄어든 23.56%(410만855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