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일당 2만원 알바 1200명 동원

입력 2016-04-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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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일당 2만원 알바 1200명 동원

보수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세월호 반대 집회에 대규모 ‘일당 알바’를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은 어버이연합이 탈북자들을 일당 2만원에 세월호 반대집회에 투입했으며 한 집회에 최대 200여명을 고용하기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사저널이 입수한 회계장부에는 명단, 계좌번호, 일당까지 날짜별로 상세히 기록돼 있는데요. 지난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1259명을 고용했으며, 이들에게 지급한 돈은 모두 2518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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