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또 다시 '현빈 효과' 노린다

입력 2016-04-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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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양매직)
(사진=동양매직)

배우 현빈이 또 다시 동양매직 전속모델로 활약한다.

동양매직은 현빈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빈은 이달 중순 예정인 공중파 광고와 함께 인쇄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한다. 동양매직은 앞서 현빈 광고로 통해 지난해 4월 출시해 '현빈 정수기'로 불린 슈퍼 정수기 판매를 끌어올린 바 있다. 슈퍼 정수기는 지난 한 해에만 9만대 이상이 팔렸다.

또한, 가스레인지도 창립 이래 처음으로 경쟁사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랐고, 전기레인지도 판매대수 1위를 차지했다.

동양매직은 올해도 현빈 효과를 통해 직수형 정수기 시장점유율을 4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전체 신규 렌털 계정수도 사업계획 대비 5만대 늘어난 40만대로 수정했다.

김양훈 동양매직 미래전략팀장은 “지난해 직수형 정수기 시장을 개척해 이뤄낸 1위 자리를 굳히기 위해, 마케팅은 물론 상품기획, 제품개발, 영업, 서비스 등 전반적인 경영활동들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현빈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영업 목표 달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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