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료 女경찰 상습폭행한 경찰관 파면…검찰 송치

입력 2016-04-11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료를 성폭행하고 수차례 때린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경찰관이 결국 공직에서 파면됐다.

광주경찰청은 1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장을 파면 조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해부터 지난달 초까지 연인 관계인 B순경에게 수차례 폭력을 행사하는가 하면 두 차례 성폭행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B순경이 지난달 9일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A경장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진행해 왔다.

A경장은 조사에서 폭행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했지만, 성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이달 초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0,000
    • -2.03%
    • 이더리움
    • 2,933,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78%
    • 리플
    • 2,204
    • -6.61%
    • 솔라나
    • 126,800
    • -4.08%
    • 에이다
    • 419
    • -3.0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3.96%
    • 체인링크
    • 13,110
    • -2.16%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