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명대사 탄생 “후회는 내게 사치스러운 감정일 뿐”…시즌 7 종결 앞둬

입력 2016-04-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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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웹툰)
(출처=네이버 웹툰)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후회는 나에게 사치”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11일 공개된 ‘노블레스’ 401화에서는 사선을 수습하는 라이와 로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블레스’에서 유니온 장로들은 루케도니아에서 강한 에너지를 감지한 뒤 2장로와 연관이 있는 결투가 내부에서 벌어졌다고 판단했다. 무자카는 라이가 갔으니 마두크의 계획이 실패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상황이 끝난 뒤 가주들은 로드와 함께 모였다. 이 자리에서 로드는 가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클라우디아를 용서했다. 이어 자신의 힘이 부족함을 자책한 로드에게 라이는 “힘이 강하다고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것 역시 가진 힘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충고한다.

로드는 라이에게 가주들이 배신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라이는 “후회는 내게 사치스러운 감정일 뿐이다”라며 퇴장한다.

라이의 마지막 대사를 접한 네티즌은 “‘노블레스’, 명언 나왔다”, “‘노블레스’, 눈높이 다음으로 나온 명대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블레스’ 손제호 작가는 지난 5일 블로그를 통해 “403화로 시즌 7이 끝난다”고 밝혔다. 그러나 “휴재 없이 바로 다음 시즌이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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