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는 김준남씨가 회사에 제기한 해임등기 말소 가처분 사건 신청이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또 김씨가 최윤석씨에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신청도 기각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6-04-12 16:07
현대페인트는 김준남씨가 회사에 제기한 해임등기 말소 가처분 사건 신청이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또 김씨가 최윤석씨에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신청도 기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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