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더네임, "김이나가 만든 곡 제목, 선정적이야"…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6-04-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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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슈가맨' 방송 캡처)
(출처=JTBC '슈가맨' 방송 캡처)

'슈가맨' 더 네임이 김이나가 작사한 곡 제목을 남다르게 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슈가맨 주인공으로 2002년 데뷔한 가수 더 네임(최민석)이 출연해 '더 네임'을 열창했다.

이날 작사가 김이나는 "더 네임 씨가 정말 바쁘다. 여기저기서 '네임이 불러, 이건 네임이가 잘해'라고 많이들 찾는다"라고 더 네임의 실력을 대신 전했다.

이에 더 네임은 "그런데 김이나씨가 만든 곡 제목들이 조금 선정적이다"라고 뜬금포를 던저 김이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더 네임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제목을 보면 뭔가, 궁금해진다"고 해석해 모두를 웃게 했다.

또 그는 "케이윌에 '제발 이러지마'도 조금, 뭔가 선정적이다"라고 말해 김이나를 자극했다.

이에 김이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더 네임 씨가 이상한거다. 지금 '야메떼'로 생각한 거 아니냐"고 반격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슈가맨'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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