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는 OCN(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에 수입영화의 케이블TV 방영권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내용으로는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수입영화 8편에 대해 기본금액 7억4백만원에 OCN(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에 양도를 하고 추후 영화별 흥행실적에 따라 추가금액이 결정된다.
계약기간은 유료채널에 최초 방영한 날로 부터 기본채널 방영 후 4년이 되는 날 까지다.
쌈지는 OCN(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에 수입영화의 케이블TV 방영권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내용으로는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수입영화 8편에 대해 기본금액 7억4백만원에 OCN(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에 양도를 하고 추후 영화별 흥행실적에 따라 추가금액이 결정된다.
계약기간은 유료채널에 최초 방영한 날로 부터 기본채널 방영 후 4년이 되는 날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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