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재중 후보(부산 수영)가 13일 4.13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친박(친박근혜)계인 유 후보는 이날 10시40분 현재 개표율 45%인 가운데 3만9813표를 획득해 53.3%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남 합천군 출신인 그는 부산광역시의원, 부산 수영구청장을 각각 역임했다. 유 후보는 18대 총선 당시에는 친박연대 소속으로,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새누리당 유재중 후보(부산 수영)가 13일 4.13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친박(친박근혜)계인 유 후보는 이날 10시40분 현재 개표율 45%인 가운데 3만9813표를 획득해 53.3%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남 합천군 출신인 그는 부산광역시의원, 부산 수영구청장을 각각 역임했다. 유 후보는 18대 총선 당시에는 친박연대 소속으로,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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