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석진(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가 13일 4.13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친박(친박근혜)계 강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현재 63%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경남 거창군 출신인 강 후보는 민선 4기 거창군수를 역임했으며 최경환 의원이 원내대표를 지낼 당시 비서실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새누리당 강석진(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가 13일 4.13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친박(친박근혜)계 강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현재 63%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경남 거창군 출신인 강 후보는 민선 4기 거창군수를 역임했으며 최경환 의원이 원내대표를 지낼 당시 비서실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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