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박영호 신임 공동대표 선임… 글로벌 진출 진두지휘

입력 2016-04-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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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박영호 최고투자책임자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해 4:33에 합류해 1년간 투자와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해 왔다. 올해 초까지 국내외 24개 개발사에 총 700억이 넘는 투자를 진두지휘 하기도 했다.

4:33은 2월에 발표한 ‘4:33 유나이티드’ 시스템을 통해 개발사와의 협력 체계가 점차 중요해진다고 판단했다. 이에 4:33과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과 동반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박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입 공동대표는 NHN엔터테인먼트 등에서 10여년 간 게임 개발자로 활동하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투자금융기업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5년 여간 활약했다. 게임 개발은 물론 금융 부문에서도 손꼽히는 전문가이며 특히 한국투자파트너스 재직 당시 4:33에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순수 게임개발사였던 4:33이 퍼블리셔로 성장하는데도 큰 기여를 했다.

박영호 신임 대표는 장원상 대표와 함께 4:33 사업을 총괄한다. 소태환 전 대표는 CCO(Chief Creative Officer)로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박명호 4:33 신임 공동대표는 “개발과 금융 전문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리 게임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재능 있는 인재와 재미있는 게임을 가진 개발사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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