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총선은 공천 잡음이 어느 때보다 심했습니다. 하지만 물갈이 비율은 역대 선거에 비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선 의원(비례대표 포함) 당선자 비율을 기준으로 물갈이 비율을 계산해보면 이번 선거에서는 전체 의석 300석 중 새로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은 127명으로 물갈이 비율은 42.3%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입력 2016-04-14 13:13
4·13총선은 공천 잡음이 어느 때보다 심했습니다. 하지만 물갈이 비율은 역대 선거에 비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선 의원(비례대표 포함) 당선자 비율을 기준으로 물갈이 비율을 계산해보면 이번 선거에서는 전체 의석 300석 중 새로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은 127명으로 물갈이 비율은 42.3%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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