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계열회사인 태우에 대해 474억282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고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10월 17일까지다.
입력 2016-04-14 15:23
대창은 계열회사인 태우에 대해 474억282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고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10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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