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계열회사인 유니시티에 860억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세공과금 및 PF대출 재약정 관련 금융비용 등 필수 사업비를 위해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6-04-14 17:16
태영건설은 계열회사인 유니시티에 860억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세공과금 및 PF대출 재약정 관련 금융비용 등 필수 사업비를 위해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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