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30%를 넘으며 인기를 끌던 KBS2 ‘태양의 후예’가 어제 종영했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송혜교 '송송커플'의 달달한 로맨스와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전제작으로 중국과 동시에 방영되면서 한류열풍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PPL로 논란이 되기도 했죠.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맘이 허전해” “시즌2 안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워했습니다.
시청률 30%를 넘으며 인기를 끌던 KBS2 ‘태양의 후예’가 어제 종영했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송혜교 '송송커플'의 달달한 로맨스와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전제작으로 중국과 동시에 방영되면서 한류열풍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PPL로 논란이 되기도 했죠.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맘이 허전해” “시즌2 안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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