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어느 순간 배신자 되어 있더라”…팀 해체‧불화설 언급

입력 2016-04-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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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출처=JTBC 방송 캡처)
▲도희(출처=JTBC 방송 캡처)

걸그룹 ‘타이니지’ 출신 배우 도희가 팀 해체와 멤버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도희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 출연해 홀로 살고 있는 원룸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도희의 방에는 과거 타이니지 멤버과 숙소에서 사용했던 가구들이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도희가 배우를 하느라 팀 활동을 게을리해 그룹이 해체됐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당시에 어땠냐”고 심경을 물었고 도희는 “괜찮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것 같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도희는 “내 마음대로 해체를 결정한 게 아닌데 어느 순간 배신자라고 낙인 찍혀 있더라”며 “현재 멤버들과 연락도 하고 잘 지낸다”고 불화설에 대해 일축했다.

2012년 그룹 타이니지 멤버로 데뷔한 도희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전라도 소녀로 출연해 찰진 욕과 수준급 연기로 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타이니지 소속사였던 지앤지 프로덕션은 2014년 9월 음반 사업부를 해체했고 결국 팀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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