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결과물 만들겠다”

입력 2016-04-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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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안산 보령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보령중앙연구소 설립 3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중앙연구소 김달현상무, 생산본부 이삼수전무, 중앙연구소 명제혁소장, 보령제약 김은선회장,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보령제약 최태홍사장, 서울연구소 최성준전무, 합성R&D 김지한박사(앞줄 왼쪽부터 순서대로)와 연구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보령제약)
▲15일 안산 보령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보령중앙연구소 설립 3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중앙연구소 김달현상무, 생산본부 이삼수전무, 중앙연구소 명제혁소장, 보령제약 김은선회장,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보령제약 최태홍사장, 서울연구소 최성준전무, 합성R&D 김지한박사(앞줄 왼쪽부터 순서대로)와 연구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보령제약)

보령제약그룹의 보령중앙연구소는 15일 설립 34주년을 맞아 경기도 안산에 있는 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모두의 힘으로 탄생시킨 카나브가 멕시코 발매 1년 만에 순환기내과 처방률 1위에 오르면서 보령의 R&D 역량과 명성을 드높였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회장은 “연구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한다면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결과물이 탄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82년 설립된 보령중앙연구소는 캡토프릴, 니트렌디핀, 독소루비신 등 원료 의약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했고, 이를 바탕으로 에피루비신, 플루코나졸, 오메프라졸 등의 합성공정 개발까지 성공했다.

특히 독소루비신 원료는 2002년 유럽 COS 인증 및 2005년 독일식약청(BGW) 수입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2010년에는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개발했다.

보령중앙연구소는 현재 12개의 신약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카나브CCB복합제, 고지혈증복합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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