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월미도 관광 케이블카 재추진 “인천시 재정 적자도 심한데”

입력 2016-04-1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월미도에 관광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이 재추진된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월미 스카이웨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19일 중구 북성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시는 이날 국내 주요 관광지 케이블카 운영사례 등을 소개하고 케이블카 설치 등에 대한 주민,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한다.

2011년 월미도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 훼손을 우려한 환경단체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시는 올가을 운행을 시작하는 월미 모노레일의 4개 역 가운데 하나인 월미도 이민사박물관 역에서 월미산 정상까지 연결하는 550m 길이의 케이블카나 곤돌라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231억 원 규모다. 하지만 월미산의 산림 등 환경 훼손 논란은 여전해 추진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네티즌들은 “모노레일도 흉물이 돼 가는 판에”, “인천, 재정 적자도 심한데”, “보이는 게 공장뿐인데…”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2,000
    • -0.72%
    • 이더리움
    • 2,915,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9%
    • 리플
    • 2,186
    • -1.71%
    • 솔라나
    • 127,500
    • -2%
    • 에이다
    • 418
    • -3.9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1.14%
    • 체인링크
    • 13,000
    • -2.91%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