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P2P업체와 손잡고 10%내외 중금리대출 추진

입력 2016-04-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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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G손해보험)
(사진제공=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P2P 업체와 함께 10%내외의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MG손보는 이달 중 P2P상품을 출시할 예정인 '30CUT'의 상담 고객 일부에게 자사 중금리대출 상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30CUT은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중상위 신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이자의 평균 30%를 인하해주는 대환대출 전문 인터넷 금융 플랫폼이다.

MG손보 관계자는 "고금리 카드론 대환을 원하는 일부 고객에게 MG다이렉트 중금리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G다이렉트론’은 자체적인 개인신용평가 시스템(CSS)에 따라 최저 금리 연 4.5%, 최대 한도 6000만원, 최장 상환기간 60개월을 제공하는 MG손보의 개인신용대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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