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라,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여자 1회 대회 우승

입력 2016-04-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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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라(왼쪽에서 두 번째)가 2016시즌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여자 1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제공=볼빅)
▲박휘라(왼쪽에서 두 번째)가 2016시즌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여자 1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제공=볼빅)

박휘라(22)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여자 1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휘라는 18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버디 9개, 보기 3개로 6언더파를 적어내며 올해 여자 대회 첫 우승 영예를 안았다. 우승상금은 300만원.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박휘라는 지난해부터 KLPGA 드림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경기를 마친 박휘라는 “올해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코스는 길지 않았지만 그린이 까다로웠다. 오늘 8m 퍼트가 4개 정도 들어갈 만큼 감이 좋았다.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휘라는 “볼빅 S3 골프공(공인구)을 처음 써봤는데 컨트롤이 좋고 비거리 성능이 뛰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는 프로와 아마추어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 투어다.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강원 횡성의 청우골프장에서 남녀 각각 16회씩 총 32개 대회가 열린다. 대회당 상금은 1000만원(우승상금 300만원)으로 총상금은 3억2000만원이다.

한편 여자 2회 대회는 5월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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