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예루살렘에서 버스 폭발 테러, 최소 21명 부상… 배후는?

입력 2016-04-19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S5, 7개월간 눈·비 맞아도 정상 작동… ‘놀라울 뿐’

‘세월호 의인’ 김동수 제주도청서 자해… “원희룡 지사 아무 것도 안 한다”

롯데마트·홈플러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보상”… 옥시는?

이경실 남편, 항소심서 성추행 인정…“만취 상황 감안해 달라”



[카드뉴스] 예루살렘에서 버스 폭발 테러, 최소 21명 부상… 배후는?

1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시내버스가 폭발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예루살렘 동남부 모셰 바람 도로에서 버스 한 대가 운행하던 중 폭발해 최소 21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경찰은 이번 폭발을 테러공격으로 규정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공격자들과 배후 세력을 찾아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폭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나 개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플레이브가 방송 못 나온다고?"…때아닌 버추얼 아이돌 논란, 왜? [이슈크래커]
  • '김새론 사망'에 악플러들 비판…"악플 문제, 제도장치 마련해야"[이슈크래커]
  • 금 뜨자 주목받는 은…"아직 저렴한 가격"
  • 단독 ‘백약이 무효’ 작년 상반기 보험사기액 6028억…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
  • 상승 재료 소진한 비트코인…9만6000달러 선에서 횡보 [Bit코인]
  • [날씨] 다시 찾아온 '추위'…아침 최저 -8도
  • 트럼프 “러·우 둘다 싸움 멈추길 원해…푸틴과 매우 곧 만날 것”
  • 월세 내기 빠듯한 청년들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제도, 신청 자격은? [경제한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353,000
    • -0.57%
    • 이더리움
    • 4,222,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502,000
    • +0.62%
    • 리플
    • 4,080
    • -0.46%
    • 솔라나
    • 278,000
    • -2.83%
    • 에이다
    • 1,236
    • +7.01%
    • 이오스
    • 976
    • +2.52%
    • 트론
    • 369
    • +1.65%
    • 스텔라루멘
    • 520
    • +0.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0.17%
    • 체인링크
    • 29,430
    • +3.99%
    • 샌드박스
    • 613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