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디티앤씨, 이란 수출 인증 시험소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6-04-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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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가 해외 최초 이란 ‘국가 인증지정 시험소’ 승인 기대감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10시51분 현재 디티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4.46%(600원) 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티앤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외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이란 정부로부터 국가인증 지정시험소로 승인받은 바 있다. 이란에 수출 예정인 제품에 대해 인증을 해 주는 권한이다.

회사 측은 “그동안 경제재재로 수요가 없었지만 개방 이후에는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비롯한 기업들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디티앤씨는 지난 2013년 해외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란 국가 인증제도 관장부서 CRA(Communications Regulatory Authory)로부터 1년 동안 심사를 받고 역외소재 지정시험소 자격을 확보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이란을 국빈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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