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근 코아스 대표, '4월의 자랑스런 中企人' 선정

입력 2016-04-19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사무용 가구업체 코아스를 이끄는 노재근<사진> 대표가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뽑혔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6년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코아스 노재근 대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노 대표는 1984년 코아스의 전신인 ‘한국OA’를 설립하며 국내 최초로 사무자동화(OA) 시스템 가구를 도입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규모는 987억원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미국연방조달청(GSA)의 '월드와이드 스케쥴(Worldwide schedule)'을 획득해 해외 기술이전ㆍ자가품질 보증업체 선정 등 시장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다. 월드와이드 스케쥴은 전 세계의 미국 관공서와 군부대에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이다. 이 밖에도 특허 55건, 실용신안 2건, 디자인등록 33건 등 총 90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해 기술력 측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코아스는 2006년에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중국ㆍ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진출에 적극 움직여 현재는 총 3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노 대표는 1998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표준(KS)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가구산업 표준규격을 정립하는 등 국내 가구산업 발전에 기여해왔고, 이에 힘입어 가구업계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노 대표는 “지금도 코아스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가구 제조업체가 아닌, 공간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스마트오피스를 비롯해 기존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솔루션으로 머지않아 세계 사무환경 트렌드를 이끄는 일류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5,000
    • +1.84%
    • 이더리움
    • 3,059,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2.34%
    • 리플
    • 2,197
    • +6.44%
    • 솔라나
    • 128,700
    • +3.79%
    • 에이다
    • 435
    • +8.7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5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3.06%
    • 체인링크
    • 13,410
    • +3.95%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