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7월 첫째 주(7월2일~7월6일)에 대신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GS건설 118회 500억원을 비롯해 총 23건, 7134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6월25일~6월29일) 발행실적인 63건, 1조242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0건 감소했고, 발행금액은 5295억원이 줄어든 수치다.
회사채 발행 용도는 운영자금이 조달이 3027억원이고, 시설자금 400억원 및 차환발행이 3700억원으로 나타났다.